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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신론자에게도 은총을 내려줄 것 만 같은 바티칸시국! 생각지도 못한 라오콘군상을 실제로 봤던 그 기분이란 오묘한 짜릿함. 천장화와 최후의 심판의 위압감은 아직도 생생하다. 라파엘로 빛 표현의 예술적 감각. 미켈란젤로 피에타의 깊은 뜻과 그의 자괴감. 아...세상엔 이런 곳도 있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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