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sel, Basel-Stadt, Switzerland Jun 1, 2011 마음을 두고 아쉬움만 들고 떠난 이태리. 날씨도 춥고 꾸물꾸물. 유일하게 눈에 드는 것은 미술관들의 대단한 설비와 시설
Assisi, Perugia, Umbria, Italy May 29, 2011 성 프란치스코의 성역. 나에게는 천국. 아름답다.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과분한 정도의 행복을 줬고 먹은 모든 음식들은 풍요로웠으며 날씨와 경치 또한 어느 곳과도 견줄수가 없다. 돌아보면 그냥 꿈이었나 싶다.